1. 작가 전성수 양동일 소개글
*전성수 작가님
현재 부천대 교수, 하브루타 교육 협회장, 한국마음치료연구소 자문위원이십니다
초등교사 10년, 대학교수 20년 등 30여 년 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기 시작했다. 이스라엘과 미국에서 유대인 교육을 접하면서 하브루타가 그 대안임을 확신하고 연구와 보급에 노력하고 있다.
* 양동일 작가님
현재 하브루타교육협회 사무총장이십니다. 유대인식 자녀교육, 하브루타를 접한후 하브루타를 한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실천하며 인성, 실력을 두루 갖춘 창의적인 자녀들로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 확신이 생겼다.
2. 유대인은 경제교육을 집에서 하브루타식으로 가르친다.
하브루타(havruta)의 뜻은 둘씩 짝지어 대화, 토론,논쟁하는 교육을 뜻한다. 한 사람이 물으면 다른 사람은 대답하고, 때로는 궁금하거나 주장에 허점이 있을 경우 지적해주기도 하는 유대인 방식의 교육이다. 또한 헤브루타라고도 한다.
3. 베풂과 나눔의 중요성
유대인들이 자녀들에게 자선활동을 강조하는데 남을 돕고 금전을 나누는 것이 집단 무의식처럼 대대로 그들의 핏속에 형성되어 있다. 베품과 나눔이 노동교육이 되고, 경제교육이 되고, 리더십 교육이 된다고 생각한다.
자선기금은 스스로의 노동을 통해 벌어서 하도록 한다. 왜냐하면 부모의 돈이나 남의 돈을 빌려서 하는 것은 진정한 자선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자연스럽게 노동교육과 경제교육이 된다. 공동체에 대한 헌신이 없이 어떻게 리더가 될 수 있겠는가?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 볼 수 있는 자선단체에 대해 알아볼까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www.childfund.or.kr
유니세프 www.unicef.co.kr
한국 국제 기아대책기구 www.kfhi.or.kr
월드 셰어 www.worldshare.co.kr
굿네이버스 www.gdneighbors.co.kr
세이브 더 칠드런 코리아 www.sc.or.kr
사랑의 재단 www.4ranggg.org
아름다운 재단 www.beautifulfund.org
4. 반드시 부모의 직업을 돕는다
자녀가 부모의 직업을 모르고 부모의 고통을 모르는데 어떻게 부모를 이해할 수 있겠는가? 유대인 자녀들은 부모의 일을 배우는 것을 자랑으로 여기며 산다.
5. 어린 시절에 직접 장사 체험을 하게 한다.
6. 가계부를 통해 수입과 지출을 파악한다.
7. 물건을 소중히 아끼고 돈을 절약한다.
8. 가난은 집안의 50가지 재앙보다 더 나쁘다
유대인이 부자가 된 것은 '돈에 대한 생각'이 다른 민족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들에게 있어 부유하다는 것은 단순히 '은행에 돈이 많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관점이고 여러 가지 태도의 집합이고 특정한 삶의 방식이다. 부자들은 같은 현실을 경험하더라도 다르게 바라볼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다는 것이다.
9. 돈에 대한 탈무드 격언
몸은 마음에 의지하고, 마음은 지갑에 의지한다.
돈으로 열리지 않는 문이 없다
돈이 소리를 내면 욕이 그쳐진다.
우리는 돈 없이는 살 수 없다
돈은 어떤 더러움도 씻어 주는 비누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는 없지만 행복을 불러오는데 큰 역할을 한다.
돈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에게는 죽을 때까지 돈이 쌓이지 않는다.
집안에 돈이 있으면 집안에 평화가 있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돈 걱정을 한다는 것이다.
랍비가 길거리에서 설교하는 것보다, 누군가 10달러씩 주는 게 더 인기가 좋다.
좋은 수입보다 더 좋은 약은 없다.
지식이 많은 사람은 늙어도, 돈을 많이 가진 사람은 젊어진다.
돈은 어떤 문제도 열 수 있는 황금 열쇠다.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내일 할 일을 오늘 하고, 오늘 먹을 것을 내일 먹으면 된다.
겨울 장작 살 돈을 여름 휴가비로 사용하지 않으면 부자가 된다.
가난한 사람에게 적이 적고, 부자에게는 치구가 적다.
돈을 빌릴 때 웃으면 갚을 때 울게 된다.
아무리 용한 의사도 가난은 고치지 못한다.
10. 유대인의 비즈니스 10계
계약은 생명처럼 여겨라. 우리 조상은 신과도 계약했다.
서명은 신중하게 하라. 운명이 왔다 갔다 한다.
막히면 뚫어라. 모든 길은 마음에서 나온다.
온 세상이 장사거리이다. 푸른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도 쥐어짜면 비가 된다.
올바른 장사를 하려면 시장으로 가라.
평생 신용을 지켜라. 신용이 없으면 문이 열리지 않는다.
한 우물을 파라. 결국 맑은 물이 용솟음칠 것이다.
정보 수집에 거래의 성패가 좌우된다.
체면과 형식에 사로잡힌 자는 알맹이가 없으니 멀리하라.
유대인이 세계 경제를 좌우한다고 말하는 이방인은 경계하라. 곧 칼을 들이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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