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주식에 투자할 핵심 4대 분야는?

 

■ 반도체

 

반도체를 다시 미국에서 많이 만들 수 있게 하는 정책, 미국 정부가 750억 달러(=80조 원) 투자 예정입니다.

 

미국은 1990년대에도 미국에서 반도체를 만들어내는 생산점유율이 37% 정도였는데, 현재는 12% 정도로 낮아졌습니다.

처음에는 의도적으로 미국에서 조정하였으나, 바이러스 등장, 지형학적 문제 등,  공급을 받는데 많은 차질을 경험하였기 때문에 정책 변화를 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최근에 삼성전자, TSMC 등에 미국쪽에 공장을 다시 공장을 짓게 하고 투자할 것을 공지하였습니다. 최근에 우리나라 대표 반도체 기업들도 동참하기 위해 우리나라 대통령과 같이 미국 백안관을 방문했었습니다.

지금 현재 전세계의 반도체 삼각편대는  대만, 미국, 일본인데, 투자를 할 때 정치적 상황까지 모두 주도면밀하게 공부하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 반도체 관련주] : 안정적을 투자할수 있는 분야입니다.

 

ASML (반도체장비3대장(반도체 장비 3 대장 0.5% 배당), AMAT (반도체 장비 3 대장 0.7% 배당) , LRCX (반도체 장비 3 대장 0.8% 배당)

TSM (대표 반도체 생산 1.5% 배당), NVDA (대표 반도체 0.1% 배당 , 앤비디아, 인공지능) , INTC (대표 반도체 2.4% 배당, 인텔 반도체로 진출) , QCOM (대표 반도체 2% 배당 퀄컴 ), AMD (대표 반도체), MU (대표 반도체)

반도체 주식을 고르기가 힘들 경우에는 SPY ETF , QQQ ETF 등 ETF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친환경 배터리

 

 

배터리의 핵심 경쟁력인 충천 인프라를 갖출것을 목표로 미국 정부가  170억 달러(=20조 원) 대출 프로그램  예정했습니다

 

미국에서 전기차 관련업체에 많은 것을 지원해 주기로 했습니다. 예를 들어서 나라에서 운영하는 자동차를 전기차로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 태양관에 들어가는 희 귀제를 미국이 생산하겠다.

희토규는 반도체용 연마제, 석유화학 촉매, 레이저, 전투기,전기차, 풍력발전 등 친환경 산업에 필수적인 영구자석의 핵심원료이므로 앞으로 그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미국 배터리 관련주 ]

리스크가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지켜보면서 비중 조율, 종목들을 많이 분산시켜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산업 초기이기 때문에 리스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종목들을 많이 분산시켜서 조금씩 투자하면서 중간중간 변수를 체크하여서 각각의 주식비중을 조절해야 할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에 위험한 주식이 있을 경우에는 비중을 줄이는 등 계속 분석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원자재

 

중국을 견재하기 위해서는 필수요소이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30억 달러(=3조 원) 대출 프로그램 예정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배터리에 들어가는 원자재가 현재 중국에서 58% 이상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높아서 졌는데, 미국은 다시 미국에서 원자재를 생산할 수 있도록 나라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중국을 견재하는 여러 가지 분야에 대해서 법안을 바꿔야 할 경우에는 민주당과 공화당을 떠나서 초당적 속도로 법안을 통과시키고 있습니다.

 

 

[ 미국 원자재 관련주]

개별 투자가 리스크가 있다고 생각할 경우에는 원자재ETF부터 매수해서 공부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헬스케어와 제약

 

원료의약품의 87%를 수입량이 너무 높기 때문에 미국 정부는  6천만 달러(= 7천억 원 ) 정도로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화이자나 모던은 미국이 만들지만, 백신 생산(한국의 바이오로직스)도 해외에 많이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자체에서 생산할 수 있도록 방향을 조정했습니다.

 

[ 미국 헬스케어 관련주] 

변수가 많고 어려울 수 있기 때문에 ETF에 투자가 조금 더 안정적인 헬스케어 ETF를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