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간 곳이 맨션인 줄 알았는데
콘도로 나오네요 ~
구글주소로 검색했어요
일단 들어가는 문은 잠겨져 있고,
열쇠나 키로 들어가면 경비아저씨가
물어보고요.
엘리베이터는 개인집 카드가 있어서
키를 갖다대어야 올라가고 내려가고 작동을 해요.
중간에 만났던 사람들도 다들 친절했어요.
월세는 머라이언파크 근처보다는 훨씬
저렴하고, 또 지하철에서 2분 정도의 거리예요.
그래서 여기에 많이 월세로 많이 살고 있다고 해요.
보안도 잘되어 있고, 지하철과도 엄청 가깝고
지하철역도 굉장히 크고, 한국 옷가게, 한국 분식점도 있고
모든 편의시설이 다 갖춰져 있었어요.
3일 동안 편안하게 잘 지내다가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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