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페토 액면가 청약 기회! 네이버 주가 전망은?

네이버 제페토의 누적 가입자가 2억 명이 넘고, 한 달에 1200만 명 정도가 전 세계의 사람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페토에 사람들이 밀집을 하면 앞으로 돈이 모일 수밖에 없습니다. 처음에는 투자금만 들어가고 돈을 벌 수가 없었지만,  사람이 모이면 광고가 모이고, 그 사업은  반드시 크게 성장을 합니다.

 

최근의 네이버 주가 챠트 보겠습니다.

 

 

네이버의 현재 시가 총액은 70조 3,047억 원이고, 시가총액 순위 코스피 3위입니다. 최근까지 계속 주가 상승인 것을 차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7월 21일 428,000원으로 마감했습니다.

 

 

네이버의 현재 상황을 체크해보겠습니다.

 

동종 계열인 로블록스의 경우에는 그 시스템 안에서 가상화폐를 사용할 수도 있고, 또 하나의 경제 시스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직접 물건을 만들기도 하고 , 상품을 팔 수도 있고, 광고도 할 수 있습니다. 로블록스의 현재 가치를 볼 때 네이버의 제페토의 가치는 상당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네이버의 광고,커머스,포털(66조원), Z홀딩스(14.4조 원), 웹툰(8.5조 원), 파이낸셜 (1.4조 원)인데,  여기에 아직 제페토의 가치는 아직 미반영 상태입니다. 

 

최근 정부는 매타버스를 키우겠다고 선언을 했고, 네이버의 가치는 100 조이 상일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커머스 경쟁사인 쿠팡의 시총이 83조 원에 대비해서 네이버의 주가가 상당히 저평가가 된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실적 잠깐 보겠습니다.

 

 

 

2021년 2분기 매출액은 1조 6109억 원, 영업이익은 3271억 원으로 추정이 되고, 이것은 각각 동기 대비 26%, 6% 증가한 수치입니다.

 

미래에셋은 네이버의 목표주가를 55만원, 메리츠증권은 59만 원, DB금융투자 56만 원, 신한금융투자 56만 원, 현대차 증권 55만 원으로 대부분 상향 조정했습니다.

 

네이버의 커머스 및 콘텐츠 부분에서의 거래액과 점유율 등에서 고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여력이 보일 시에 하반기에 네이버의 주가 상승은 아주 가파르게 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네이버가 제페토의 이벤트, 네이버 웹툰의 미국 증시 상장을 위한 주관사 선정 확정, 증권신고서 제출 등의 이벤트가 시작되는 시점에서 네이버의 시가총액이 100조 원으로 급상승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