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할머니 보쌈 ~ 비싼만큼 맛있네요~^^

아직은 식당에서 먹기는 부담스러워서 

오늘도 포장을 해왔습니다. 도시락 1개에 1만 원 , 총 4만 원 4개를 포장해왔습니다~^^

 

원할머니-보쌈

 

반-국-반찬8개

 

 

따뜻한 밥과 국, 그리고 보쌈 포함 반찬이 8개네요~

보쌈 밑에는 보온용 물이 들어있었어요 ~^^

 

원할머니보쌈-따뜻반하게-지켜줄께

 

반찬 한개씩 볼까요?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온 것 같아요 ^^

 

원할머니보쌈-콩나물국

 

거금 4만원을 써서 먹어서 그런지 맛있었어요.

요즘은 돈만 있으면 정말 손만 까딱해도 편안함과 기분 좋음을 바로 

누릴 수 있는 세상 같아요..

 

그런 의미로 내일은 기분 좋게 일하러 가야 할 것 같아요 ~ ^^

평온한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