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Robot과 TISTORY 글쓰기

 

티스토리에 글을 쓸 때는 맨 앞에 디스크립션을 150~160자 정도로 작성합니다. 그리고 그림에도 Alt태그와 TiTle태그도 꼭 넣어줍니다. 그림파일의 이름에는 공백을 넣지 말고 [구글-로그-글자] 식으로 하이픈을 대신 넣어줍니다. 지금 3줄의 글자 수는 공백 포함 160자입니다.

그럼 위의 주의사항을 자세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디스크립션(=내 전체 글을 요약 묘사한 것) 코드는 내가 티스토리에 글을 쫘악 작성해놓으면 구글 로봇이 와서 중요한 내용일 쫙 긁어갑니다.

그런데 내 글을 100%를 이해 못할 수도 있기 때문에 글을 작성하는 내가 먼저 전체 내용을 잘 요약해놔야 합니다.

내가 작성하는 디스크립션 요약 글자는 본문에서 맨 처음 위치에, 공백을 포함해서 150~160글자를 작성해주어야 합니다.

25자 이하면 전체 블로그를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고 구글 로봇은 판단하고 내 글을 긁어갈 수도 없습니다.

 

그리고 내 그림에는 꼭 ALT태그 즉, 파일의 이름을 넣어줘야 합니다. 구글이 이미지에 대해서 다양한 기준을 정하고 구글 SEO를 정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포스팅을 할 때 최소한의 규칙을 지켜야 효과를 봅니다.

 

상위 노출이 어려운 사람은 이미지를 이용하여 상위 노출을 시도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이 좋아하는 이미지는 직접 촬영한 이미지입니다. 즉 우리가 찍은 원본사진을 좋아합니다.

 

 

 

그래도 직접 찍은 원본 사진이 없을 경우에는 무료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한 사진을 어쩔 수 없이 사용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상위 노출에 그렇게 유리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캡처 사진을 사용할 때에도 아직은 구글에서 캡처 사진을 거부하지는 않지만, 나중에 법적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연예인 사진을 넣을 경우에는 사진에 파일 이름(AltTag)을 만들어줘야 합니다. 파일명은 붙일 때도 간단하게 사실에 기반해서 이름을 만들어줍니다.

 

사진 크기는 가로폭이 720px로 해줍니다. 모바일과 PC 모두에서 이미지의 화질이 깨지지 않도록 만듭니다.

그리고 사진을 클릭하여서 [이미지를 설명해보세요(=Title tag)]를 클릭하여 사진에 대해서 설명을 간단히 적어주어야 합니다.

 

그럼 사진의 위치는 본문의 어디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

 

정보성을 넣을때는 글을 4줄 정도 작성했다면, 중간쯤에 그 사진을 넣습니다. 내가 넣었던 이미지가 구글 상위에 올라갈 확률이 조금 올라갑니다.


구글은 사진에 대한 정보를 ALT태그와 Title태그로 먼저 받기 때문에, 관련 글 사이에 이미지를 넣는 것입니다.

 

그리고 ALT태그와 Title태그 이름을 넣을 때 공백은 넣지 말고 - (하이픈)을 넣어서 공백을 없애줍니다. [구글-로고-글자]식으로 만들어 줍니다.

 

H1태그는 없어도 안되고 본문 내용과 맞는 것으로 무조건 1개가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내용이 아무리 좋고 많아도 H1을 구글 로봇은 아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밑으로 차례대로 제목 2 , 제목 3, 제목 4 순서대로 넣어줘야 합니다. 똑같은 제목 2를 중복해서 넣는다던가, 제목 3과 제목 4의 순서를 바꿔어서도 안됩니다.

 

위의 내용들을 지켜서 제가 글쓰기를 해봤습니다. 물론 제가 작성한것이 100% 다 맞다고는 생각하지 마시고 그저 참고사항으로만 생각해주세요 ~

 

 

구글로봇이-좋아하는-본문-구성

 

그리고 구글은 저품질 걱정이 DAUM이나 NAVER보다는 덜한편입니다. 그리고 최적화할 필요도 없습니다. 양질의 글을 써야 하고 항상 나의 도메인 점수를 염두에 두고 글 쓰기를 해야 합니다. 

 

구글은 각 도메인마다 평가를 해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에서 애드센스를 받기 위해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티스토리의 기본 도메인 점수는 높은편입니다. 그래서 티스토리로 시작을 하면 일단 기본 점수는 높게 받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그리고 절대 포기하지 말고 꾸준히 양질의 글을 써는 것입니다.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