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가스와 비빕밥 포장해왔어요~^^

 

 

아직은 코로나19 염려로 자주 가던 돈가스집에 들어가서

다 같이 먹지는 못하고 그냥 포장해왔네요~

 

돈가스 2인분 포장과 비빔밥은 서비스로 줬데요~

 

 

 

먼저 비빔밥 오픈합니다 ~

 

 

비빔밥은 양푼이에 비벼서 먹어야겠죠!!! 

지금 봐도 군침이 돕니다!

 

 

이제는 돈가스 오픈할게요~

돈가스 2개 포장입니다

 

 

소스에 뿌려도 먹고, 찍어도 먹습니다~

 

 

요렇게 맛있는 돈가스랑 비빕밥은 

6월 8일 화요일 저녁으로 먹었어요 ~

당연히 제가 포장한건 아니에요 ~^^

 

영수증이 도망을 가고 없지만

자주 가던 곳이라서 가격을 대충 짐작해보면

총 2만 원 정도 했을 거예요~^^

 

편하게~~

인테리어 좋고, 행복하게 앉아서 식사하는 사람들도

보면서 가게에 직접 가서 먹어보고 싶네요!

 

 

그래야 제가 좋아하는 비빔밥도 실~컷 

먹을 수 있거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