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키워드와 주제는 무엇으로 할까요?

 

 

1. 에드센스 승인은 받았는데 , 다음 검색 최적화가 안된 경우

 

Daum에서 보통 최적화하는데 보통 10일~ 2달 정도 걸립니다. 그렇지만 정확하게 얼마나 걸리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럴 경우에는 먼저 zum에 티스토리 사이트를 등록합니다.

 

zum.com/

검색포털 줌닷컴

 

그리고 ZUM에서 맨위 검색창 밑에 뜨는 최근 이슈 글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글들 중에서 몇 개를 고릅니다.

 

들어가서 글들을 복사하면 안 되고 관련 글들을 자신의 머릿속에 넣으면서 스스로 정리를 합니다.

여러 가지의 정보들을 자신이 취합해서 다시 자신만의 스타일로 글을 정리해서 쓰면 됩니다.

 

정보성 글보다 광고 단가는 낮지만 유입량이 많기 때문에 수익이 도움이 됩니다.

처음부터 잘 할수는 없고 계속 반복하다 보면 자신만의 노하우나 감각이 생깁니다.

 

 

 

2. Daum 검색 최적화도 되었고, 구글 에드센스 승인도 받은 경우

 

Daum 제일위 상단 검색창 바로 밑에 작은 글 씨중에서 가장 사람들이 많이 보는 이슈를 보고 키워드를 골라서 글을 썹니다. 이 중에서 광고는 아무 소용이 없으니 건너뜁니다. 화살표를 클릭해서 넘어가면 됩니다.  

 

이슈 글들은 최신 글이면 제일 위로 올라갈 수 있어요.  그런데 벌써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쓴 글은 경쟁률이 세기 때문에 검색량이 조금 적은 키워드가 유리할 수도 있습니다.

오른쪽에 랭킹에 들어가서 찾아보고 그 글에서 키워드를 찾아서 글 작성하셔도 됩니다.

 

그런데 어떤 이슈가 사람들이 더 많이 볼지 모를 경우에는 랭킹에 나오는 각각 다른 이슈들의 키워드를 모두 검색창에 넣고 다 사용하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유안나 mc 발탁 / 손흥민 1위 / 김옥빈 다이어트

여기서  3가지 키워드를 하나의 글에 다 넣어서 작성하는 겁니다.

 

이런 식으로  글 하나에 여러 가지 이슈 키워드를 한꺼번에 2~3개를 동시에 넣어서 작성해 놓으면  어떤 것을 써더라도 모두 검색이 가능해집니다.

 

그리고 썸네일을 잘 잡아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3.  내가 좋아서 꾸준히 쓸 수  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생각해봅니다.

 

물론 정보성 글을 쓰면 사람들이 더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유입도 좋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 일기장 같은 형식은 사람들이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찾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처음에는 티스토리 구독자도 적고 유입자가 적습니다.  인내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내가 좋아하는 주제를 쓰는 것이 단가가 낮아도 분명히 장점 또한 있습니다.

단가가 낮은 만큼 경쟁률이 낮기 때문에 내 글이 맨위에 보일 확률 또한 높습니다.

 

비록 낮은 단가이지만 조금씩 글들을 써내려간다면 안전하고 저품질에 걸릴 위험도 적습니다.

 

 

4. 높은 광고의 단가를 받을수 있는 주제는 무엇이 있나요?

 

일반적으로  보험, 금융, 성형, 대출 등이 높은 단가의 광고를 받을 수가 있지만, 잘못하면 저품질이 걸릴 수도 있습니다.

블로거에  안좋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초보자들은 아직은 조금 위험할 수 있는 이런 종류의 키워드는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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