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카테고리는 기본적인 구성요소입니다.
여러 개의 글을 하나로 묶어주는 폴더의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2. 메뉴는 기본적인 구성요소는 아닙니다.
메뉴는 꾸미기 요소이고, 스킨의 개념으로 보면 됩니다.
홈 태그 방명록이 있습니다. 여기 3개에서 뺄 수도 있고, 카테고리에 있는 것을 추가해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3. 스킨 종류
스킨을 바꾸기 전에 미리 글을 4~5개를 작성합니다. 그리고 미리보기에서 마음에 드는 것으로 고르면 됩니다.
조금씩 성격이 다르므로 처음에 잘 선택하면 좋습니다.
# Postskin : 글을 눌렀을 때 글로 바로 못 들어가고 홈 화면만 볼 수 있는 단점이 있습니다.
사이드바를 클릭하면 카테고리가 노출되지만 메뉴는 보이지 않습니다.
# Whatever : 많이 쓰는 스킨입니다. 우측 상단에 홈 태그 방명록 나옵니다.
수정하고 싶으면 메뉴를 수정하면 됩니다. 카테고리는 보이지 않습니다.
# Bookclub : 좌측상단은 메뉴, 우측 상단은 카테고리가 보입니다. 장점이 많습니다.
왼쪽 상단 메뉴중에서 태그와 방명록은 삭제하고, 홈만 남겨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테고리중에서 가장 보여주고 싶은 카테고리를 하나 설정해 놓으면 왼쪽 상단에서 바로 클릭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이 강조하고 싶은 카테고리 중 하나를 좌측 상단에 한 번 더 추가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메뉴에 들어가서 "카테고리와 메뉴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라는 발행 글을 직접 주소 복사해서 집어넣고 추가할 수 있습니다. 그럼 단일 url 로도 클릭이 가능합니다.
5. 스킨을 자주 바꾸면 검색엔진이 파악하는데 좋지 않습니다.
6. 승인후, 구글 에드센스나 다음 광고 붙은 후에는 스킨 변경을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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