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많이 마시면 안 좋다고 해서
낮동안 믹스커피 먹고 싶은 마음을 꾹 참고 퇴근을 합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도착해서 씻고
테이블에 앉습니다.
사과1개,
밥 1숟가락, 김치 1가닥,
뭐든지 내가 저녁을 간단히 조금이라도 먹는 이유는
맥널티 커피 때문입니다.
커피를 마시기 위해 아무거나 조금 먹습니다.
커피를 준비해두고 뜨거운 물을 끓입니다.
토독 커피봉지를 뜯습니다
커피를 마시면서 블로그도 하고, 유튜버도 보고, 책도 읽습니다.
이 시간이 하루 중에서 제일 행복한 시간입니다.
커피숖에도 못 가는 요즘 맥널티 커피는 저에게 위로와 행복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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