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를 11월 28일에 늦게 심어서
잘 클수 있을지 걱정을 했어요.
그런데 2개월후에 이렇게 쑥 자라줬어요 ^^
부직포만 덮어줬는데도
이렇게 쑥쑥 크네요~^^
보리쌔싹된장국도 끓여먹어볼려고요~
어떤 맛일지 정말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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